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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저지 아이즈 - 사신의 유언 플레이 002

GamerM 2021. 5. 22.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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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가미는 아무르의 점장을 찾기 위해 해커이자 정보상인 츠쿠모를 찾아간다.

찾아온 아가미를 위해 츠쿠모는 핸드폰의 Yutter를 이용하여 사람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르의 점잠을 찾기위해 수소문한 결과 아무르 점장 아라가키가 타이헤이 거리의 초밥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이헤이 거리의 초밥집에 도착하자 식당에 나오는 아라가키를 만날 수 있었다.

아라가키와 아무르에 도착해서 그날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하무라가 쿠메를 패다가 둘만 있고 싶다고 10시 이후에 나머지 인원들을 밖으로 나가게 지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후에 경찰이 와서 좀더 조사를 했지만 아무르에서 살인을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경찰 조사 결과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아무르 점장과 그때의 일을 듣고 난 후 밖에 나와서 돌아다니다 보니 카이토에게 전화로 사무소로 와보라는 말을 전달받게 된다.

사무소에 돌아와 보니 예전 연인이 될뻔 했었던 사이인 마후유가 와 있었다.

혹시 야가미가 변호사로 돌아 왔으면 한다는 이야기를 하지만 야가미는 단칼에 그럴 생각은 없다고 말해버린다.

그리고 신타니와 조사 상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다시 법률 사무소로 찾아간다.

신타니는 검찰 측이 주장하는 히무라의 유죄 경위에 대해 듣게 된다.

쿠메가 죽은 새벽 2시 ~ 3시 사이에 히무라의 알리바이가 없음을 이용하여 히무라에게 유죄를 주장한다는 것을 알게 되고 야가미는 쿠메의 같은 조직의 조직원에게 그날에 일에 대해 듣기로 한다.

어렵게 찾아간 공례회 조직의 조직원을 찾아 약간의 몸싸움을 한뒤 12시경 아무르에는 아무도 없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이 말은 히무라가 말한 내용과 일치함을 알게되고 히무라가 살인을 하지 않았음을 확신하게 된다.

다시 신타니와 함께 히무라와 면담을 진행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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