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r M blog

오래간만에 PS4 게임을 구매하게 되어 오픈기를 간단하게 작성해보고자 합니다. 칸다가와 제트 걸즈는 2020. 3. 12에 국내 공식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일본은 2달 빠른 2020. 1 .16에 발매하였습니다 제작은 마벨러스에서 제작하고 배급은 아크시스템웍스에서 배급을 맡았네요 장르는 제작사에서는 걸스 제트 배틀이라고 써 놓았는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슈팅 레이싱 게임이 맞는것 같아요~ 슈팅이 가미된 레이싱 게임 ㅎ 게임의 주된 내용은 위에 보이는 이미지처럼 한명은 제트스키를 운전하고 다른 한명은 워터건으로 다른 상대편을 방해하고 빠르게 결승점을 도착하는것을 목표하는 게임입니다. 레이싱이라고해서 스포츠 게임의 레이싱 수준을 생각하면은 안되고... 그냥 귀여운 여자 아이들을 감상(?)하는게 주목적인 게임이..

야가미는 아무르의 점장을 찾기 위해 해커이자 정보상인 츠쿠모를 찾아간다. 찾아온 아가미를 위해 츠쿠모는 핸드폰의 Yutter를 이용하여 사람찾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무르의 점잠을 찾기위해 수소문한 결과 아무르 점장 아라가키가 타이헤이 거리의 초밥집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타이헤이 거리의 초밥집에 도착하자 식당에 나오는 아라가키를 만날 수 있었다. 아라가키와 아무르에 도착해서 그날 사건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된다. 하무라가 쿠메를 패다가 둘만 있고 싶다고 10시 이후에 나머지 인원들을 밖으로 나가게 지시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이후에 경찰이 와서 좀더 조사를 했지만 아무르에서 살인을 일어나지는 않았다는 경찰 조사 결과를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아무르 점장과 그때의 일을 듣고 난 후 밖에 나와서 ..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가의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발매한 저지 아이즈 - 사신의 유언 플레이를 진행해 볼까 합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에서 나온 용과같이를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는데요 용과 같이 시리즈가 끝나 가면서 새로운 IP를 출시 하였는데 그 게임이 바로 오늘 플레이 해볼 저지 아이즈 - 사신의 유언 입니다. 발매일은 2018년 12월 13일로 출시한지는 꽤 되었지만 아직까지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한번 제대로 플레이를 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PS4로 첫 출시가 되었고 이번에 PS5로 리마스터 버전으로 출시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과 그래픽 향상으로 재 출시 되었습니다. 용과 같이 스튜디오는 실제 배우를 캡쳐해서 게임의 캐릭터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번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 주..

안녕하세요 오늘은 PS5의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는 아스트로스 플레이 룸을 즐겨 보고 간단하게 리뷰해 볼까 합니다. 일딴 이 게임은 PS4의 VR 게임으로 나온 아스트로 봇 후속작? 이라고 봐야하나 동일한 주인공 캐릭터와 비슷 장르의 게임이니 말이야 분위기도 흡사하고 캐쥬얼한 느낌으로 아이 또는 어른들도 간단하게 즐기기 좋은 게임으로 보인다. 일단 시작은 하면 나오는 화면은 소니 엔터테이먼트에서 제공하는 것을 알리는 화면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는 팀 아소비? 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아마도 이 게임을 제작한 팀 이름으로 보인다 그리고 게임 시작 화면으로 돌아온다 화면은 상당히 깔끔한 느낌을 가지게 해준다. 게임을 시작하면 환영 인사글이 나오면서 듀얼센스 무선 컨트롤러에서 가능한 기능을 보여드리고자 제작 했음을 ..

애비는 폭풍속에 길을 헤매며 계속해서 발자국을 쫓는다. 그러다 애비는 엄청난 수의 감염체에게 쫓기고 조엘과 토미가 죽을 뻔한 애비를 구해준다. 셋은 간산히 감염체 무리로 부터 도망쳐 문을 막는다. 토미는 애비에게 괜찮냐고 물으며 자신은 토미 , 여긴 조엘이라고 소개한다. 셋은 감염체 무리를 피해 안전하게 몸을 숨길 곳을 찾는다. 애비는 조엘과 토미에게 볼드윈의 저택에 친구들이 있다며 담장도 있고 안전하다고 말한다. 셋은 그 저택으로 피신하기로 한다. 애비는 잠시 뭔가를 생각하는 표정을 짓는다. 애비는 조엘의 말 뒤에 타고, 셋은 뒤쫓아 오는 감염체를 피해 달아난다. 디나는 엘리의 팔에 있는 흉터에 대해 묻는다. 엘리는 이 화학 화상은 내가 직접 한거라고 말한다. 디나는 왜냐고 묻고 엘리는 망설이더니 물린..

엘리는 디나와 말을 타고 순찰 장소로 향합니다. 엘리는 제시에 관한 일 얘기 안했냐고 묻고 디나는 너도 캣얘기 안했지 않느냐며 받아치고 디나는 엘리에게 멋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따라와 보라고 하더니 마을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뷰포인트를 보여줍니다. 디나는 이곳이 이 경로의 장점이라고 말하며. 엘리는 순찰 일지에 사인을 하고 디나는 몇 킬로앞에 폭풍이 보인다고 말합니다. 디나는 저기 앞에 있는 마을이 마지막 거점이라고 얘기하였습니다. 순찰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둘은 무스를 뜯어먹은 감염자들의 흔적을 발견하였고 둘은 슈퍼마켓 안으로 향해 둘은 슈퍼마켓 내부에서 포자를 발견하고 마스크를 쓰게됩니다. 둘은 클리커를 처치한 후 밧줄을 걸어서 타고 올라왔지만 바깥은 폭풍이 거세져 눈보라 때문에 시야가 제대로 확보..

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레이스테이션4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라스 트 오브 어스2 를 플레이 해볼까 합니다. 라스트 오브 어스는 너티독에서 개발한 라스트 오브 어스의 후속작으로 전편의 마지막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게 됩니다. 전작에서는 조엘이 곰팡이의 면역을 가진 엘리를 치료제를 개발하는 곳까지 대려가는 여행이 스토리의 큰 틀이 었다면 이번 라스트 오브 어스2는 죽은 조엘을 복수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엘리의 여정을 그린 것이 스토리의 큰 틀입니다. 플레이하기전에 라스트 오브 어스2에 대한 많은 나쁜 이야기 들과 실제로 제품의 판매까지 영향을 가는 것을 보아서 플레이하기 망설였지만 출시 초기의 제품 출고가를 거의 다 주고산 1인으로써.... 지금 생각하면 좀더 기다릴껄 하는 생각이 간절히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