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핫한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 이하 PS5를 개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플레이스테이션 5는 소니에서 개발 및 발매한 게임기로 이번에 5번째의 플레이스테이션 입니다.
PS5는 디스크 버전과 논디스크 버전 2가지 버전이 있으며 제품의 성능의 차이는 없으며 디스크가 있냐 없냐의 차이를 가지며 디스크 유무에 따른 기기의 외형 사이즈 및 크기만 차이가 존재 합니다.

디스크 버전 PS5의 출고가는 499.99 달러이고 논디스크 버전의 출고가는 399.99 달러로 논 디스크 버전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습니다.

출시일은 2020년 11월 19로 작년에 출시 하였지만 기기 부족상태로 저는 이번 4월달에 구매하였습니다.
PS5의 성능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PS5는 아래와 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으며 경쟁 모델인 XSX보다는 약간 모자른 성능을 보여주지만 차세대기 성능에는 부족함이 없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럼 이제 요즘 핫한 게임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의 개봉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사진상으로 느껴지실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큰 박스 크기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의 어떠한 게임기의 박스보다도 큰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살펴보면 하얀색 배경의 플레이스테이션5와 플레이스테이션5의 컨트롤러인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사진상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내용물을 상펴보면 PS5 본체와 컨트롤러, 받침대, HDMI 케이블, 전원선, 인쇄물, 아스트로 플레이룸 소프트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알 수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플레이"라는 글귀와 함께 간단한 설명을 확인 할 수 있네요.
제조일자를 확인해보면 올해 2월에 제작된 기기임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올해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녀석이네요 ㅎ
자 그럼 박스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박스를 개봉후 먼저 반기는 것은 가이드 북과 전원선 그리고 이번에 듀얼 쇼크에서 듀얼 센스로 이름이 변경된 컨트롤러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상단을 걷어내면 플레이스테이션5 본체를 만나 보실수 있습니다.

그럼 직접 꺼내 보기 힘들었던 PS5의 디자인을 살펴보도록 할게요!

꺼내어 세워보니 디자인적으로 약간 웃음거리가 된 양쪽깃?과 우람한 크기의 PS5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을 살펴보면 공기 배출구가 보이고 가운데는 검은색으로 유광처리된 부분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단의 공기 배출구가 있어서 미사용시 혹시나 먼지의 유입이 많지 않을까 걱정이 되긴 합니다.

그리고 후면부에는 USB 단자와 전원포트, 이더넷포트, HDMI 연결 포트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전면부를 살펴 볼까요

전면부에는 전원 버튼과, 디스크 트레이 버튼, 그리고 USB A타입과 C타입 단자 그리고 디스크 삽입구가 눈에 보입니다.

전원 버튼 및 디스크 트레이 버튼은 얇은 형태의 버튼으로 바탕의 검은색와 동일하게 처리되어 있어 육안으로 확인시에는 버튼를 쉽게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옆의 사이드 부분에는 플레이스테이션 로고가 음각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단에는 열배출구와 트레이 고정 구멍이 있습니다.



가운데의 뚜껑을 따면 볼트 고정부가 보이고 거치대을 조립해 보면 아래의 같은 모양으로 세울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는 듀얼센스 컨트롤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듀얼 센스 역시 흰색과 검을색의 조화를 이루며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확인이 가능하며 기존 듀얼 표크 컨트롤러 보다는 액스박스 진영의 엑스박스 컨트롤러와 유사한 느낌이 나는 유선형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3.5mm 이어폰 젝이 제공되며

상단에는 USB C타입의 단자를 이용하여 충전 및 유선 연결이 가능 합니다.
직접 손에 잡아 보았을 때는 기존 듀얼 쇼크보다는 손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습니다.
이제 전원을 연결해 PS5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 해보아야겠죠?
전원을 연결하면 먼저 컨트롤러와 본체를 USB로 연결해달라는 메세지가 나타납니다.

연결후 언어를 선택 저는 한국인이니 한국어로

그리고 인터넷 접속 설정

그리고 HDR 조정

그리고 설정하는 도중에 설치할 게임 디스크가 있으면 삽입하면 설정하면서 게임을 설치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설정

마지막으로 PS5의 시스템 소프트웨어 약관에 동의 하면 설치는 마무리 됩니다.

그리고 유저 설정으로

드디서 설정이 완료되고 환영문구가 저를 반기네요~

기본 홈에서 박스에 포함되어 있던 소프트인 아스트로 플레이룸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 플레이스테이션5의 개봉기를 마무리하며 느낀점은 이번 PS5가 상당히 크다는 것과 이번에 바뀐 컨트롤러는 손에 착 감기는 맛이 좋아 진것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초창기에는 PS5를 구하기 힘들었지만 지속적으로 PS5가 공급되고 있으니 아직 구매하시지 못한 분들은 차후에 구매를 노려보시면 구매 하실 수 있을 것같습니다.
저역시 구매가 어려워 포기하였으나 지금은 4월에 구매하여 지금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ㅎ
다음번에는 플레이스테이션 5의 컨트롤러 듀얼센스에 대하여 리뷰를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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